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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잇슈] "혈액암" 8년간 일한 경비원의 안타까운 소식..참지 않은 '명품 주민들'/ 연합뉴스TV (YonhapnewsTV)

05/03/24
연합뉴스TV

한 배달기사가 인터넷에 찍어 올린 올린 경기 수원의 한 아파트 게시문이 연일 화제입니다. 8년 일한 경비원이 암 투병으로 일을 그만두게 되자, 안타까운 소식을 알게 된 90세대 남짓 주민들이 가만히 있을 수 없었던 건데요. '명품 주민들'이란 찬사가 쏟아졌고, 경비원은 '밝은 얼굴로 돌아오겠다' 약속했습니다. 이 곳에서 '작은 기적'이 일어날 수 있었던 이유는 뭐였을까요? 이번주 '현장잇슈'에서 경비원의 마지막 배웅에 나선 주민들을 직접 만나봤습니다. (※BGM - LEVI music) -기획: 현영복 -취재: 이채연 -편집: 정수연 -촬영: 홍종원 #수원아파트 #퇴직경비원 #명품아파트 #명품주민들 #이웃 #연합뉴스TV #현장잇슈 #수원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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