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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에 불 가장 많이 난다…"절반이 부주의 때문"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11/03/25
연합뉴스TV
Sa Asya

최근 5년간 봄철에 화재가 집중되고 그중에서도 3월이 1년 중 화재 발생 건수가 가장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소방청에 따르면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발생한 화재는 18만8,900여건인데 이 중 3월부터 5월까지 난 불은 5만2천여건으로 전체의 28%를 차지해 가장 높은 비중을 보였습니다. 특히 3월 화재 건수는 1만8,700여건을 기록하며 연중 화재 발생 빈도가 가장 높았습니다. 또 봄철 화재로 인한 재산 피해는 1조5천억원으로 전체 재산피해액 중 가장 높은 비율인 32.6%를 기록했습니다. 화재 원인으로는 담배꽁초 등 부주의 비율이 55.4%로 가장 높았습니다. #화재 #소방청 #봄철화재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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