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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만들고 급식조리까지…'협동 로봇' 미래 먹거리 부상 [앵커] 국내 주요 기업들이 로봇 산업을 신 성장동력으로 삼고 투자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바리스타처럼 커피를 만들어주거나 급식 조리 작업을 도맡아 하는 등 어느새 로봇이 우리 일상 곳곳에 스며들고 있습니다. 김주영 기자입니다. [기자] 로봇이 용기에 담긴 와인을 부드럽게 흔들어 잔에 따릅니다. 한화로보틱스가 개발한 소믈리에 로봇인데, 특급호텔 소믈리에의 브리딩 기술을 그대로 재현한 겁니다. 능숙하게 커피를 만드는 바리스타 로봇도 선보였습니다. 이밖에 용접이나 연마처럼 위험한 산업현장의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협동로봇들도 있습니다. 두산로보틱스는 최근 한 고등학교에서 협동로봇을 활용한 단체급식 튀김 작업을 시연했습니다. 단체급식 튀김작업에 로봇을 도입해 조리를 보다 안전하고 빠르게 진행할 수 있는 겁니다. 시간당 에스프레소 80잔을 뽑을 수 있는 바리스타 로봇도 개발을 완료해 현재 한 커피 프랜차이즈 매장에서 시범 운영 중에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의료용 웨어러블 로봇과 돌봄용 집사로봇 개발에 집중하고 있고, LG전자도 '클로이' 브랜드를 통해 셰프봇, 캐리봇 등 7종의 로봇 라인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로봇이 주로 산업현장이나 생산공정에 쓰였다면 최근 국내 기업들이 선보이는 협동로봇들은 사람과 한 공간에서 상호작용하며 우리 생활에 밀접하게 쓰이는 겁니다. [황용식 / 세종대 경영학부 교수] "현재 많은 기업들이 추진하고 있는 AI사업과 앞으로 진행될 신사업들의 확장성 측면에서라도 로봇사업은 기업들이 판단하기에 성장성이 있다…" 지난해 12억 달러 수준이었던 세계 협동로봇 시장 규모는 오는 2030년 99억 달러로 8배 넘게 커질 전망입니다. 연합뉴스TV 김주영입니다. ju0@yna.co.kr #한화로보틱스 #두산로보틱스 #협동로봇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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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취임식을 갖고 다섯 번째 임기를 시작했습니다. 미국, 영국, 유럽연합 등 서방 대부분 국가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항의하는 뜻에서 취임식을 '보이콧' 했는데요. 푸틴도 반서방 연대 결속을 추진하며 취임 후 첫 순방지로 중국을 택했습니다. '뉴스쏙'에서 자세히 알아봅니다. ▲푸틴 '집권 5기' 개막…내부결속 다지고 반서방 연대 강화할 듯 (강재은 기자) ▲푸틴, 전술핵훈련 명령…러 "F-16, 핵무기 운반장비로 간주" (이준삼 기자) ▲시진핑·마크롱·EU 수장 만났지만…"과잉생산이 위협"vs"존재 않는 문제" (배삼진 베이징 특파원) ▲[프라임] 푸틴 '집권 5기' 개막…2030년까지 러 대통령으로 - 출연 : 박병환 유라시아전략연구소장 ▲[뉴스메이커] 푸틴, 오늘 5번째 대관식…2030년까지 집권 ▲러 "우크라 발사 에이태큼스 크림반도서 격추" (5.5) ▲러, 젤렌스키 우크라 대통령에 체포영장…"형사 수배" (5.5) ▲진격의 러시아, 또 우크라 요충지 확보…미·독 탱크 '전리품' 과시 (이치동 기자 5.3) #푸틴 #putin #러시아 #대통령 #장기집권 #핵 #뉴스쏙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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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전투기 KF-21을 두고 인도네시아가 개발 분담금을 3분의 1만 내고 기술이전도 딱 그만큼만 받겠다는 제안을 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우리 측이 수용여부를 논의중인데, 1조원에 달하는 미납액을 우리 예산으로 메워야 하는 만큼 논란이 가시지 않고 있습니다. 현재 상황을 [뉴스쏙]에서 살펴봅니다. ▲'기술 유출' 인니 "6천억만 낸다"…1조 혈세 투입 가능성(이은정 기자) ▲올해 KF-21 20대만 양산 계약…무장검증 후 20대 추가 (3.23) ▲한국형 전투기 KF-21, 공중급유 비행시험 성공 (최지원 기자 3.19) ▲경찰, 인니 기술자 'KF-21 자료유출' KAI 본사 압수수색 (3.15) ▲KAI 파견 인도네시아인 기술자, KF-21 내부자료 유출 기도 (2.2) ▲[한반도 브리핑] 결국 SM-3 도입키로…'한국형 미사일방어'vs '미 체제 편입' (5.4) -출연 : 이치동 연합뉴스 기자 #KF21 #한국형전투기 #인도네시아 #KAI #방산 #뉴스쏙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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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키움 꺾고 3연승…양의지 연타석 홈런 [앵커] 프로야구 두산이 키움을 제압하고 3연승을 달렸습니다. 양의지가 개인 통산 250호 홈런을 날리는 등 연타석 홈런으로 두산 승리를 주도했습니다. 프로야구 소식, 김종력 기자입니다. [기자] 2회초 선두 타자로 나선 양의지. 키움 선발 이종민의 체인지업을 잡아당겨 왼쪽 담장을 넘깁니다. 양의지의 개인 통산 250호 홈런으로, 포수로는 강민호와 박경완, 이만수에 이어 역대 4번째로 250 홈런 고지를 밟았습니다. 3회초에 다시 이종민을 만난 양의지. 이번에는 시속 139㎞짜리 직구를 걷어 올려 또 한번 좌측 담장을 넘겼습니다. 양의지의 연타석 홈런은 개인 통산 12번째이자, 두산 소속으로는 무려 2,155일 만입니다. 5회에는 키움이 양의지를 고의 사구로 걸렀는데, 이어 타석에 선 양석환이 2타점 2루타를 쳐 두산은 일찌감치 승부를 결정지었습니다. 두산 선발 곽빈은 6이닝을 3실점으로 막고 시즌 2승째를 신고했고, 키움은 4연패에 빠졌습니다. [양의지 / 두산 베어스] "은퇴할 때까지 제 생각으로 300홈런을 목표로 하고 있는데 조금 다가간 거 같아서 기분이 좋고." 2연패 팀끼리 맞붙은 SSG와 LG의 대결에서는 SSG가 웃었습니다. 4회 최정의 희생플라이 등으로 석점을 뽑은 SSG는 7회 오태곤의 내야 안타 때 한 점을 더 달아나 LG의 추격을 따돌렸습니다. 한편 류현진이 선발로 나설 예정이었던 한화와 롯데와의 경기 등 3경기는 비로 취소됐습니다. 연합뉴스TV 김종력입니다. #프로야구 #두산 #양의지 #곽빈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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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 '집권 5기' 개막…내부결속 다지고 반서방 연대 강화할 듯 [앵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현지시간 7일, 취임식과 함께 다섯 번째 임기를 시작했습니다. 1999년 이후 25년째 실권을 장악하고 있는 푸틴 대통령은 헌법 개정으로 사실상 종신 집권의 길을 마련해 놓기도 했습니다. 강재은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 3월 90%에 가까운 역대 최대 득표율로 5선에 성공한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 모스크바 크렘린궁에서 현지시간 7일 취임식을 갖고 2030년까지 이어질 6년의 임기를 공식적으로 시작했습니다. 푸틴은 1999년 12월 보리스 옐친 전 대통령이 퇴진하며 권한대행을 맡은 이후 지금까지 실권을 장악해 '현대판 차르'로 불립니다. 4년 전 헌법 개정으로 다음 번 대선에도 출마할 수 있게 한 덕분에 사실상 종신집권의 길을 닦아둔 셈입니다. 크렘린궁은 이날 취임식에 비우호국을 포함해 자국 주재 모든 공관장을 초대했는데, 참석 여부를 두고 서방 국가들은 이견을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3년째 접어드는 우크라이나와 전쟁에 비판적인 미국과 대다수의 유럽 국가는 불참했지만, 우크라이나에 파병도 고려할 수 있다고 했던 프랑스는 참석한 겁니다. 대내적으로는 최대 정적이었던 알렉세이 나발니가 교도소에서 의문사하고, 145명의 사망자를 낸 모스크바 공연장 테러가 발생하는 등 불안정한 상황이 이어지며 내부 결속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블라디미르 푸틴 / 러시아 대통령] "(서방과) 안보, 전략적 안정과 관련한 대화를 할 수 있습니다. 이 대화는 오만함, 우월감, 배타적인 감정 없이, 서로의 이익을 존중하는 주체들로서 이뤄져야 합니다." 반서방 연대 결속을 추진하는 푸틴 대통령은 취임 후 첫 해외 순방지로 중국을 택했습니다. 이번달 중국에서 시진핑 주석과 정상회담이 예정돼 있고, 올해 안에 북한을 방문할 가능성도 높은 것으로 보입니다. 연합뉴스 강재은입니다. #러시아 #푸틴 #대관식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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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물가에 달라진 어버이날…카네이션 대신 먹거리로 [앵커] 고물가가 이어지면서 어버이날 선물에도 변화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카네이션은 다발보다는 한 송이만 찾는 손님이 늘고, 먹거리처럼 실용적인 선물에 대한 선호도가 커진 건데요. 오주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서울 강남의 한 꽃가게. 가정의 달인 만큼 화려한 꽃다발이 매대를 가득 채웠지만, 고물가 속에서 잘 나가는 품목은 따로 있습니다. [서지윤 / 플로리스트] "보통 꽃다발보다는 한 송이씩 많이 찾으십니다. 어버이날 시즌이어서 3천원대로 구매하실 수 있게 만들어놨습니다." 5월 대목이 되면 꽃 가격을 올리는 경우도 많지만, 이곳은 손님들의 부담을 덜기 위해 오히려 한 송이당 가격을 낮춘 겁니다. 이처럼 카네이션 소비가 소포장 위주로 바뀌고, 국산 카네이션은 수입산에 밀리면서 지난 일주일간 국산 카네이션 경매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43% 줄었고, 2년 전과 비교하면 절반 수준에 그쳤습니다. 한편 카네이션 모양의 먹거리를 찾는 소비자들은 늘었습니다. [오주현 기자] "어버이날을 맞아 준비된 카네이션 케이크입니다. 이런 특별 상품이 출시되는 5월에는 홀케이크 매출이 평달 대비 약 15% 상승한다고 합니다." [임지현 / 파리바게뜨 강남서초점 점장] "가정의 달을 맞아 케이크 찾으시는 고객님들 많이 계시고 그 중에서도 꽃이 올라간 케이크가 가장 인기가 좋습니다." 카네이션의 상징성이 있으면서도, 먹을 수 있어 두 마리 토끼를 잡는다는 점이 통하는 겁니다. [이영애 / 인천대 소비자학과 교수] "인플레이션도 높고, 경제적으로 어려움도 많이 느끼고 하다 보니까 의미 있는 날이기는 하지만 거기에 많은 부분 지출을 할 수 있는 여력들이 많이 없는 거죠. 그러다 보니 가급적이면 마음은 전하되 부담이 덜 되는 방향으로 진행을 하게 되는거죠." 경기 침체와 고물가가 이어지면서 어버이날에도 실용적인 선물을 선호하는 추세가 강해지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오주현입니다.(viva5@yna.co.kr) 영상취재 기자 함정태 #카네이션 #어버이날 #선물 #케이크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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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와 자회사 어도어 간 대립이 법정 공방으로 번지고 있습니다. 민희진 어도어 대표는 7일 하이브를 상대로 임시주주총회에서 자신의 해임안에 대해 하이브가 의결권을 행사하지 못하게 해달라며 서울중앙지법에 의결권 행사 금지 가처분 신청을 했다고 밝혔는데요 '뉴스쏙'에서 자세히 알아봅니다. ▲민희진, 의결권 행사 금지 신청…법정 공방으로 비화 (서형석 기자) ▲[씬속뉴스] 하이브-어도어 분쟁 속 뜬금없이 '단월드 챌린지'…"자제 강력 요청" (신선재 기자) ▲[와이드] '하이브' 방시혁·'어도어' 민희진, 공방 계속 (5.5) - 출연 : 하재근 문화평론가 ▲하이브 내분에 근조화환까지 등장…뿔난 BTS 아미들 (서형석 기자 5.3) ▲뉴진스 계약해지권 두고 공방…민희진측 "진실왜곡"(서형석 기자 5.2) #뉴진스 #민희진 #어도어 #빅히트 #임시주주총회 #단월드 #뉴스쏙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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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가 이상기후로 몸살을 앓고 있는 가운데, 브라질에선 홍수로 수백 명의 사상자와 실종자가 발생했습니다. 피난민은 15만명에 육박하는데요. 당분간 장대비, 우박까지 예상돼 피해는 더 커질 전망입니다. 기후변화의 경고음은 한반도에서도 울리고 있습니다. 요 며칠 봄비라기엔 거센 비가 계속해서 내리고 있죠. '뉴스쏙'에서 살펴봅니다. ▲브라질 홍수 사망·실종 200명 육박…15만명 피난 ▲5월에 장마철 같은 폭우…기후변화가 보내는 경고음(김재훈 기상과학전문 기자) ▲장대비에 한 마을이 순식간에 물바다…주민들 "도로 공사 때문"(김영민 기자) ▲"처음 보는 5월 폭우"…수확 앞둔 농민들 '한숨'(김경인 기자) ▲[날씨] 내일부터 봄기운 회복…동해안 너울 유의(박서정 기상캐스터) ▲브라질·케냐 '대홍수'…지구촌, 이상기후에 몸살(임민형 PD 5.4) ▲인니 남술라웨시서 홍수·산사태로 14명 사망 ▲필리핀·인도 '체감온도 50도' 폭염…아프리카엔 폭우·홍수(임민형 PD 4.30) ▲가뭄 뒤 홍수·88년 만 열대야…올해도 극한 기상 비상(김재훈 기상과학전문기자 4.30) #이상기후 #브라질 #brazil #홍수 #5월 #장마철 #폭우 #제주도 #날씨 #뉴스쏙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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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지구 마지막 피란처'로 불리는 라파에 대한 공격을 시작한 이스라엘 군이 밤샘 작전 끝에 라파 검문소의 팔레스타인 쪽 구역을 점령했습니다. 전쟁을 피해 라파로 몰려들었던 피난민들은 다시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 뉴스쏙에서 전해드립니다. ▲하마스, 가자지구 휴전안 수용…이스라엘은 "공격 계속" (한미희 기자) ▲지상전 공포 속 라파서 '피난 행렬'…이-하마스 군사충돌 격화 (윤석이 기자) ▲미 "라파작전 반대…휴전안 하마스 반응 검토 중" (정호윤 워싱턴 특파원) ▲반전 시위에 졸업식도 긴장…미 컬럼비아대 졸업식 취소 ▲이스라엘군, 라파 국경검문소 장악…지상전 수순인 듯 ▲대피령 내린 가자지구…폭격 공포 속 피란 행렬 ▲NYT "하마스 수용 휴전안의 핵심은 지속 가능한 평온" ▲이스라엘, 휴전안 거부…지상군 투입 임박? ▲하마스, 가자지구 휴전 제안 수용…이스라엘은 거부 ▲미국 하버드·MIT, 반전 시위대에 '자진철거' 최후통첩…긴장 고조 ▲이, 라파지역에 대피·소개령…지상전 강행 수순 (한미희 기자 5.6) ▲이스라엘군, 라파 민간인 대피 개시…지상전 강행 수순 (5.6) ▲"미, 이스라엘에 탄약 선적 중단…전쟁 후 처음" (5.6) #하마스 #이스라엘 #전쟁 #휴전안 #israel #hamas #가자지구 #라파 #뉴스쏙 #하마스 #팔레스타인 #이스라엘 #라파 #가자지구 #휴전안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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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내일 아침까지 충청, 남부 비 조금…아침 쌀쌀 내일 출근길, 일부 지역에서는 우산 챙겨 나오셔야겠습니다. 현재 레이더 영상 보시면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이 많지만, 곳곳으로 여전히 비구름이 지나고 있습니다. 이 비는 대부분 오늘 밤이면 잦아들겠지만, 강원 영동과 남부지방은 내일 아침까지 이어지겠고요. 특히 제주도는 내일 오후까지 길게 이어지겠습니다. 예상되는 비의 양은 전북에 최대 30mm, 그 밖의 지역에도 많게는 20mm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연일 내린 비로 인해서 서늘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내일도 예년보다 기온이 낮겠습니다. 서울은 아침에 11도로 다소 서늘하게 출발하겠고요. 낮에도 21도로 오늘보단 높겠지만 평년 기온을 살짝 밑돌겠습니다. 최근 날이 따뜻했던 터라 더 쌀쌀하게 느껴질 수 있으니까요. 가벼운 겉옷으로 체온 조절 잘 해주셔야겠습니다. 한편, 내일 동풍에 의해 낮은 구름이 유입되면서 강원 산지로는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겠습니다. 차간 거리 넉넉히 두시고 서행 운전 하셔야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 서울 11도 등 대부분 지역에서 10도 안팎으로 쌀쌀하게 출발하겠고요. 낮이 되면 서울 21도, 대구 19도, 울산 16도 예상됩니다. 현재 동해상과 서해상에 풍랑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바다의 물결은 대부분 해상에서 최고 4m로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또 내일 오전까지 영남 해안과 제주도 해안에는 높은 너울이 밀려올 가능성도 있습니다. 해안가 안전사고에 유의해주셔야겠습니다. 어버이날인 내일 오후부터 차차 맑은 하늘 드러나겠고요. 주말에는 또다시 비 예보가 있습니다. 지금까지 날씨 정보 전해드렸습니다. (전세영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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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군이 가자지구 최남단 도시 라파 국경검문소의 팔레스타인쪽 구역을 장악했습니다. 가자지구에서 이집트로 통하는 유일한 통로인 검문소를 장악함으로써 이스라엘군은 라파에 은신한 것으로 추정되는 하마스의 퇴로를 막는 동시에 라파 시가전이 초읽기에 들어간 것으로 보이는데요. 이 시각 현지상황 함께 보시죠. #이스라엘 #라파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검문소 #하마스 #israel #hamas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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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방 국가들이 지원하는 F-16 전투기가 곧 우크라이나에 배치될 예정입니다. 다섯 번째 임기를 시작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전술 핵무기 훈련을 지시했는데요. 크렘린궁은 우크라이나 파병, 러시아 본토 타격 등을 언급한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영국 외교장관의 발언을 이번 훈련의 배경으로 거론했습니다. '뉴스쏙'에서 자세히 알아봅니다. [반복재생] ▲푸틴, 전술핵훈련 명령…러 "F-16, 핵무기 운반장비로 간주" (이준삼 기자) ▲[뉴스메이커] 푸틴, 오늘 5번째 대관식…2030년까지 집권 ▲푸틴 5번째 취임식…2030년까지 러 대통령으로 ▲푸틴, 7일 '차르 대관식'…종신집권·북중러 결속 (이준삼 기자 5.6) ▲러 "우크라 발사 에이태큼스 크림반도서 격추" (5.5) ▲러, 젤렌스키 우크라 대통령에 체포영장…"형사 수배" (5.5) ▲진격의 러시아, 또 우크라 요충지 확보…미·독 탱크 '전리품' 과시 (이치동 기자 5.3) ▲"러, 항복한 비무장 군인도 처형…최소 15명" (5.4) ▲러시아, 연일 우크라에 공세 강화…푸틴 '대관식' 염두? (윤석이 기자 5.1) #러시아 #푸틴 #우크라이나 #핵무기 #전술핵훈련 #putin #russia #뉴스쏙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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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석] 이상일 용인시장 "특례시 필요 권한들 이양돼야" [출연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인구 100만 명이 넘어 특례시로 승격한 경기도 용인시는 굵직한 사업이 줄지어 진행 중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사업을 뒷받침하는 행정 권한은 많지 않다고 하는데요. 이 시간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을 모시고 자세히 들어보겠습니다. [질문 1] 용인특례시의 45년 숙원을 해결했다는 소식이 있어요. 평택 송탄상수원 보호구역이 해제됐다고 들었는데 어떤 내용인가요? [질문 2] 지난 3월이었죠? 기초자치단체와 함께하는 윤석열 대통령의 민생토론회가 용인특례시에서 열렸습니다. 어떤 이야기들이 오갔나요? [질문 3] 그리고 당시 토론회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용인 인구가 150만이 넘을 수 있다고 발언해 화제가 됐죠? 그런데 인구가 늘어나는 만큼 교통망 확충이 중요하겠는데요? [질문 4] 또 인구가 늘어나면 교육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커질 것 같은데요. 현재 용인시에 외국어고등학교가 하나 있죠? 또 다른 교육기관 설치 계획도 있으세요? [질문 5] 오늘은 비가 그치고 흐린 날씨였지만 앞으로 여름 화창한 날씨가 이어질 텐데요. 이런 날씨에 용인에 가볼 만한 축제가 있을까요? [질문 6] 끝으로 시청자분들에게 마무리 인사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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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번지 #생방송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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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 앞으로 다가온 미국 대선 여론조사에서 조 바이든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나란히 37% 지지를 받으며 박빙 양상을 보였습니다. 한편 미국 대학들의 졸업시즌이 반전시위의 현장이 되면서 유례없는 긴장감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과잉 진압 논란 속 오는 11월 미국 대선에서 민주당 전통적 지지층인 젊은층과 무슬림계 등이 돌아설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오는데요. '뉴스쏙'에서 자세히 알아봅니다. [반복재생] ▲미 대선 박빙 대결…바이든-트럼프 37%로 동률 ▲트럼프 '증인 비방 금지' 재차 위반해 벌금…"또 어기면 구금" (임민형 PD) ▲반전 시위에 졸업식도 긴장…미 컬럼비아대 졸업식 취소 (이지헌 뉴욕 특파원) ▲미국 하버드·MIT, 반전 시위대에 '자진철거' 최후통첩…긴장 고조 ▲트럼프, 4월 후원금 1천억 모금…"바이든 게슈타포" (5.6) ▲방위비 압박한 트럼프 인터뷰…CNN "오류 투성이" (정호윤 워싱턴 특파원 5.6) ▲[포커스] CNN, 트럼프 인터뷰 팩트체크…"32개 오류" - 출연 : 박원곤 이화여대 북한학과 교수 ▲미 대선 D-6개월…비호감 비판 속 예측불허 초접전 (정호윤 워싱턴 특파원 5.4) #미국 #대선 #바이든 #트럼프 #대학가 #반전시위 #뉴스쏙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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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전국 산발적 비, 종일 서늘…내일 어버이날은 점차 맑아져 긴 연휴가 끝나고 일상으로 돌아온 오늘도, 하늘 표정이 좋지 못합니다. 전국이 흐린 가운데 대부분 지역에 비구름이 머물고 있습니다. 그래도 빗줄기가 굵은 상태는 아니고요. 약한 비가 내렸다 그치기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산발적인 비가 더 이어지겠고요. 오후 동안 수도권과 강원 영서부터 비가 그치기 시작해서, 그 밖의 중부 지방은 밤에 비구름이 대부분 물러날 텐데요. 남부지방은 내일 새벽까지도 비가 이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그사이 예상되는 비의 양은 전북에 5에서 30mm, 강원 영동과 충청, 영남에 5에서 20mm, 수도권과 강원 영서에 5에서 10mm 정도가 되겠습니다. 이처럼 흐린 날씨 속 비가 내리면서 낮 기온이 크게 오르지 못하고 있습니다. 현재 기온 서울 14.4도, 대전과 청주가 15도 안팎에 머물고 있고 안동 14.5도, 포항이 13도에 그치고 있습니다. 종일 서늘함이 감돌겠습니다. 어버이날인 내일은 하늘이 점차 맑아지겠고요. 낮 기온도 오름세를 보이겠습니다. 내일 서울의 낮 기온 21도로 오늘보다 3도가량 높겠습니다. 한편 해안가와 해상을 중심으로는 바람이 강하게 불고 있습니다. 서해 남부 먼바다와 동해 중부 해상에 풍랑특보가 발효 중이고요. 동해안으로는 강한 너울성 파도까지 밀려오겠습니다. 해안가와 해상 안전사고를 조심하셔야겠습니다. 모레부터는 예년 이맘때 온화한 날씨를 되찾겠지만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겠고요. 주말 동안에는 다시 전국적으로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진연지 기상캐스터) #오늘날씨 #너울성파도 #비 #어버이날날씨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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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증인 비방 금지' 재차 위반해 벌금…"또 어기면 구금" [앵커]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증인이나 배심원을 비방하지 말라는 판사의 함구령을 또 위반해 벌금을 부과받았습니다. 담당 판사는 비방이 지속될 경우 구금하겠다고 경고했습니다. 보도에 임민형 PD입니다. [리포터] '성추문 입막음' 사건으로 형사 재판을 받고 있는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지난주에 이어서 또 벌금을 부과받았습니다. 미국 뉴욕 맨해튼 형사법원 후안 머천 판사는 현지시간 6일, 트럼프 전 대통령이 증인이나 배심원을 비방하지 말라는 판사의 함구령을 추가로 위반했다며 벌금 1천 달러를 부과했습니다. 지난달 트럼프 전 대통령이 한 보수 매체 인터뷰에서 이번 재판 배심원단이 "대부분 민주당원"이라며 "매우 공정하지 못한 상황"이라고 말한 것이 문제가 됐습니다. 머천 판사는 트럼프 전 대통령을 향해 추가적인 함구령 위반이 있을 경우 다음 제재는 벌금이 아닌 구금이 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그러면서 트럼프 전 대통령이 구금이 매우 엄중한 사안임을 잘 알고 있고 "최후의 수단"이 될 것이라면서도 사법 시스템의 권위를 보호하는 것은 자신의 책무라고 강조했습니다. 머천 판사는 지난달 30일에도 트럼프 전 대통령이 SNS와 대선 캠프 홈페이지에 글을 올려 총 9차례 증인과 배심원을 공격한 사실이 인정된다며 벌금 9천 달러를 부과한 바 있습니다. 트럼프 전 대통령도 잠자코 있지 않았습니다. [트럼프 / 전 미국 대통령] "이 판사가 나에게 함구령을 내리고 '위반하면 감옥에 간다'고 하니까 얘기할 수가 없어요. 우리 헌법은 감옥보다 훨씬 더 중요합니다. (중요성이) 비슷하지도 않죠. 나는 언제라도 그 희생을 감수할 것입니다." 한편 6개월 앞으로 다가온 미국 대선 여론조사에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트럼프 전 대통령의 지지율이 박빙 양상을 보인다는 여론조사가 나왔습니다. USA 투데이와 서퍽대의 지난 1월 조사에선 트럼프 전 대통령이 3% 앞섰지만, 이번 조사에선 두 후보가 나란히 37%로 동률을 기록했습니다. 연합뉴스TV 임민형입니다. (nhm3115@yna.co.kr) #트럼프 #판사 #함구령 #바이든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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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술 후 홍삼 지속 섭취시 위장장애 개선 효과" 암 환자가 회복기에 홍삼을 섭취하면 수술 후 발생하는 위장 장애 증상과 배변 습관이 개선된다는 임상 결과가 나왔습니다. 연세대 의대 권인규 교수 연구팀에 따르면, 소화기암 환자 60명을 홍삼 섭취군과 대조군으로 나눠 관찰해보니 수술 후 2개월이 지난 시점에서 하루에 배출되는 가스는 홍삼 섭취군이 6.7회로, 대조군의 11.8회보다 43% 개선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장내 유익균으로 알려진 유산균과 아커만시아 비중도 홍삼 섭취군이 대조군보다 두 배가량 높았습니다. 연구팀은 이 같은 연구결과를 지난 3일 고려인삼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발표했습니다. 임광빈 기자 (june80@yna.co.kr) #홍삼 #암수술 #위장장애 #배변 #연세대_의대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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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집단행동과 관련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회의 결과를 브리핑했습니다. 조금 전 현장으로 가보겠습니다. #중대본 #의사집단행동 #의정갈등 #의사협회 #의대증원 #의료계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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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초음속전투기 KF-21 개발사업에 참여한 인도네시아가 당초 분담하기로 한 개발 분담금 1조 7천억원 중 6천억원만 내고 기술 이전도 3분의 1만 받겠다고 제안해 논란입니다. 올해 초에는 인도네시아 기술자가 KF-21 개발자료를 유출하려다가 적발되는 사건도 발생했었는데요. KF-21 핵심 기술을 상당 부분 이미 빼내 '먹튀'를 하려는 것 아니냐는 의혹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뉴스쏙'에서 자세히 알아봅니다. ▲KF-21 개발 분담금 새 국면…인도네시아 "⅓만 내겠다" (지성림 기자 5.6) ▲올해 KF-21 20대만 양산 계약…무장검증 후 20대 추가 (3.23) ▲한국형 전투기 KF-21, 공중급유 비행시험 성공 (최지원 기자 3.19) ▲경찰, 인니 기술자 'KF-21 자료유출' KAI 본사 압수수색 (3.15) ▲KAI 파견 인도네시아인 기술자, KF-21 내부자료 유출 기도 (2.2) ▲[한반도 브리핑] 결국 SM-3 도입키로…'한국형 미사일방어'vs '미 체제 편입' (5.4) - 출연 : 이치동 연합뉴스 기자 #kf21 #전투기 #인도네시아 #분담금 #초음속전투기 #방산기술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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